안녕하세요 파랑새안과 입니다. 하루, 한달 그리고 1년이 정말로 빨리 지나갔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벌써 7주년이야?", 엊그제 6주년이었는데, 정말 빠르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이렇게 파랑새안과 개원 7주년 기념식이 가능했던 이유는 항상 함께 했던 직원들과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파랑새안과는 언제나 초심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현재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하고, 친철하고, 청결하고 설명 잘하는 병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