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우리 아이 눈도 이제 파랑새안과에서
성장기 어린이나 성인의 경우에 경도의 근시와 난시를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40년 이상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시술로써 1989년 산소 투과성 재질을 사용한 역기하렌즈(OK렌즈)가 FDA의 공인을 받아 보급되기 시작하여 1998년 제 3세대 OK렌즈인 드림렌즈가 FDA공인을 받은 이후 더욱 효과적이고 안전한 시술로 알려져 대중화되어 가고 있는 방법입니다.
기존의 OK렌즈는 시력이 회복되기까지 여러번 렌즈를 바꾸어 교환해 주어야 했으며, 가끔 치료 중에 렌즈가 맞지 않아서 실패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새로 나온 드림렌즈는 단 한 번의 착용으로 시력을 회복시키는 장점이 있으며, 약 2주 정도면 시력회복이 가능한지 판가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data 및 컴퓨터 각막형태검사 등 입체적인 화상이 인터넷을 통하여 미국 Contex사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철저한 맞춤제작을 합니다. 이러한 드림렌즈는 글자 그대로 ‘꿈의 렌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시력이 나빠지는 어린이에게 제일 좋으며, 최근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라식수술을 해서 시력을 회복하고 싶으나 두려움을 느끼는 성인에게도 유용할 것입니다. 실제로 수술은 하기 싫지만 시력은 좋아지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처음엔 교정효과가 1~2시간에 불과하지만 점차 지속시간의 효과가 늘어나 한 달쯤 지난 후에는 하룻밤 렌즈를 끼고 자면 2~3일간은 안경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근시가 완전히 교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2~3일에 한번은 렌즈를 끼고 잠을 자야 합니다. 조직의 파괴가 없고, 가역적(만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시술을 중단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감)이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근시와 난시의 교정 뿐 아니라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는 근시의 진행을 억제해주는 효과도 있어 아이의 시력이 자꾸 나빠지는 것을 걱정하는 부모님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며, 획기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어린이에게 아니기 때문에 우선 검사를 철저히 한 후에 착용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연령 제한이 없습니다. (초등학생도 가능)
중등도 이하의 근시, 난시인 사람에게 효과가 탁월합니다
기존의 콘택트렌즈로 인한 합병증으로 고생하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안경을 착용할 수 없는 특수직업 (연예인, 운동선수, 조종사, 소방관, 비행승무원, 예술인 등)을 가진 분들에게 좋습니다.
원칙적으로 잠잘 때만 착용하기 때문에 먼지가 많거나 바람이 많은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이전에 고도근시로 방사상 각막절개술이나 레이저수술을 받은 후에도 시력이 불완전한 경우에 좋습니다.
세극등 현미경검사, 각막곡률검사, 각막형태검사, 각막염색검사, 굴절검사, 눈물분비검사 등
필요시에는 모든 Data 및 컴퓨터 각막형태검사 등 입체적인 화상이 인터넷을 통하여 미국 Contex사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철저한 맞춤제작을 합니다.
각막형태 및 근시, 난시 도수가 평균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을 경우 치료시기를 단축하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하여 테스트렌즈로 시술할 수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잠잘 때만 착용합니다.
※ 시술과정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1개월 이내에 완료됩니다.
생후 4~6개월 때부터 눈이 안으로 몰려 보이는 것으로 대부분 돌아가 있는 정도가 심합니다.
수술하지 않고 근시, 난시 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시력호전을 수일 내에 느낄 수 있습니다.
렌즈의 착용이 쉽고 편안합니다.
시술과정 동안에도 충분한 교정시력을 유지합니다.
드림렌즈는 맞춤렌즈로서 미국 본사에서 개개인의 눈의 특성에 맞게 주문 생산됩니다.
연령제한이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특히 소아용으로도 가능합니다.
근시진행 방지 목적으로 많이 쓰입니다.
잘 때만 착용하기 때문에 소아인 경우에는 부모님의 통제가 가능하며, 렌즈분실의 위험이 적고 마모될 확률이 적어 렌즈의 수명이 훨씬 오래갑니다.
수술 후 감염, 눈 속 출혈, 안내염 등의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경과 관찰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