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안과

망막

저시력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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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이란

저시력은,

양안의 시력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감소되었거나 시야가 좁아져있는 경우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인공수정체 등의 굴절교정 및 안과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시력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WHOI에 의하면 0.05에서 0.3미만의 시력이거나 20도 이하의 시야를 보이는 경우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저시력의 원인

안구나 시로의 선천적인 발달 이상뿐 아니라 안질환이나 안외상 후 심각한 합병증이나 후유증으로 인해 시력장애를 가져오는 모든 경우를 포함합니다.

  • 01. 선천성

    선천성 백내장

    미숙아 망막증

    안백색증

    선천성 안구진탕

    시신경 발육부진

  • 02. 진행성

    녹내장

    망막색소병성

    황반부변성

    당뇨병성 망막증

  • 03. 시료나 시피질의 병변

    시신경염

    뇌종약

    뇌졸중

  • 04. 매질이상 및 기타

    각막혼탁

    백내장 유리체출혈

    기타 유전성 시신경병증

    기타 안구 및 안와 외상

저시력 진료의 필요성

저시력으로 인하여 생기는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여서 그 개인의 독립성을 유지해주고, 생산성 향상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상의 크기 확대 및 적절한 밝기의 조명과 대비감도(Contrast)의 증가

남은 시기능의 최대한 활용 (중심외 주시점의 활용)

적합한 저시력 보조기구 선정 및 생활 상담을 통한 일상 생활 적은 향상

저시력 원인 질환별
시각장애의 양상

정상인의 경우 전체적으로 선명하게 보이나, 아래와 같은 질환에서는 다르게 보일수 있습니다.

원저시력 관리

저시력의 원인질환은 경우에 따라서 치료가 가능하나, 대체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치유가 불가능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일단 형성된 저시력은 현 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고, 원인 질환의 진행 및 파급으로 인해 실명상태에 이를 수도 있어서, 잔여시력과 시기능의 보존과 활용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지속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어린이의 경우 조기시력검사(만6세 이하)를 통해 질환을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하여, 시력개선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저시력을 사전에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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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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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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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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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망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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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부변성(노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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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색소변성증/녹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