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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당뇨망막증

망막관리, 파랑새안과의 자부심입니다.

당뇨망막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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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있는 망막

당뇨병이란
체내 인슐린의 절대량이 부족하거나 그작용이 부족하여 혈다양이 높여진 상태가 장기간 계속됨으로써 여러가지 대사이상과 만성 합병증을 초래하게 되는 병입니다.

신장, 신경, 망막과 전신의 크고 작은 혈관들을 침범하여 만성 합병증을 일으키는데, 당뇨병 환자의 약 반수 이상에서 눈을 침법하여 당뇨 망막병증을 일으키며 성인에서 실명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당뇨망막병증 초기에는 시력장애 등의 자각 증상이 없으므로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망막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꼭 필요합니다.

여러가지 망막혈관의 이상소견과 출혈, 망막부종등이 나타나는데, 그대로 방치할경우 대부분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으로 진행하게 되므로 정기적으로 진찰을 계속하다가 적절한 시기에 레이저 광응고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증식당뇨망막변증

당뇨망막병증 환자의 약10%를 차지하며 망막에 비정상적인 신생혈관들이 나타나 증식하게 되는데, 이 혈관들은 쉽게 출혈을 일으키고 또 그주위로 막들이 자라나와 망막을 잡아당겨서 망막박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신생혈관의 출혈로 유리체 출혈이 생기면 눈앞에 떠다니는 그림자가 생기거나 눈이 아주 보이지 않게 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출혈된 피는 자연히 흡수되기도 하지만 흡수되지 않고 오래가면 심각한 시력장애를 일으킵니다.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으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경우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당뇨망막병증에서의 레이저 광응고술

레이저 광응고술은 현재의 당뇨망막병증을 완전히 치료한다든가 시력을 좋게 하기 위해 시행하는것이 아니라, 예방목적으로 시행 하는 것입니다.

즉, 비증식 당뇨망막병증을 그냥 방치할 경우 증식 당뇨 망막병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더욱 진행하면 실명하거나 심한 안구통증을 동반하는 신생혈관 녹내장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의 진행을 예방 혹은 지연시키기 위해 시행하는데,대개 1주내지 2주간격으로 한쪽눈에 3~4회 정도 시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완전히 예방 또는 지연은 확신할수없고 1/3정도의 환자에서는 치료후에도 병이 계속 진행될수있으므로 레이저 광응고술 시행 후에도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 하며, 경우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레이저 광응고술 시술이 통증을 유발할수 있으며, 레이저 후에 황반부부종이 심해지거나 망막출혈, 유리체 출혈이 생겨서 시력이 더 떨어질수 있고 시야가 줄어든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출혈의 가능한 줄이기 위하여 레이저 광응고술 후 약 1분정도는 과격한 운동을 피하고 안정하며 기침, 재채기, 변비등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