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안과

망막

황반변성

망막관리, 파랑새안과의 자부심입니다.

황반변성이란

황반변성은
녹내장, 당뇨망막 병증과 함께 실명의 3대 원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서구에서는 녹내장, 당뇨망막병증을 제치고 성인 실명 1위인 무서운 질환입니다. 황반이란 시신경이 분포하고 있는 망막에서도 가장 빛에 반응하는 세포가 밀집 되어있는 부위로,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이 황반의 세포가 변성을 일으켜서 이상 조직이 생기거나 출혈,세포 괴사 등이 일어나면 시력이 저하되어 실명으로 까지 이어집니다.

주로 50대 이후에 나타나는 황반 변성은 최근 60대 이상 노인의 1.7%가 걸릴정도로 증가되고 있습니다. 원인은 자외선, 흡연, 고콜레스테롤, 낮은 항산화비타민 등으로 생각되지만,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황반변성은 대부분 65세 이상의 노령층에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눈에 변화가 생겨 발생하는 병입니다. 우리 눈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망막의중심인 황반부가 퇴행성 변화를 거치면서 쓸모없는 비정상적인 혈관이 계속 만들어지고 터짐으로써 시력저하 혹은 상실이 초래되는 질환입니다. 녹내장,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성인 실명 3대 원인중 하나인 황반변성은 독서나 운전과 같은 중심시력이 요구되는 일상생활에 많은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image

황반변성 원인 및 증상

사물이 뒤틀려 보이는것이 특징으로, 곧은선이 구부러져 보여서 글씨를 읽기 힘들고,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어집니다.
황반변성은 초기에는 전혀 자각 증상이 없다가 질환이 한참 진행된 후에 발견되어 시력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자가 흔들려 보이고, 직선이 굽어보이며, 책이나 신문을 읽을때 글자의 공백이 생기고, 그림을 볼때 한 부분이 지워진 것처럼 보이지 않으며, 시야가 흐릿하고 검거나 빈 부분이 있으며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거나 색이 이상하게 보일 경우
황반변성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정상인 경우
image
황반변성인 경우
image

황반변성 진단

  • image

    노인성 백내장 (OCT Optical Coherenec Tomography)

    우리 눈의 망막은 10개의 아주 얇은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OCT는 망막 부분의 단면 촬영을 하는 검사로 10개층 사이의 변화(출혈,부종,변성,구멍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 image

    형광안저혈관 조영술 (FAG,Fluorescein fundus AngioGraphy)

    특수한 형광조영제(플루오레신)를 정맥주사한 후 막의 혈관 순환상태를 관찰하는 검사로서 모든 망막질환에 적용한다. 안저의 미세한 변화,혈류순환의 지연이나 이상,망막혈관의 형태적 이상등 안저부위에 발생한 비정상적 병변을 관찰할수 있습니다.

  • image

    인도시아닌 그린혈관조영술 (ICG,indoCyanine Green angiography)

    인도시아닌 그린 형광 조영제를 정맥주사한 후 맥락막 병변을 확인 할수 있다. 맥락막 종양,포도막염,맥락막 신형혈관등이 있을때 플루오레신을 이용한 형광안저혈관 조영술에 비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 image

    안저 촬영 (F/P Fundus Photo)

    망막부위 검사 중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시간의 경과에 따른 망막병변의 진행 여부를 살피기 위해 하는 검사입니다.

황반변성 치료

사물이 뒤틀려 보이는것이 특징으로, 곧은선이 구부러져 보여서 글씨를 읽기 힘들고,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어집니다.
황반변성은 초기에는 전혀 자각증상이 없다가 질환이 한참 진행된 후에 발견되어 시력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이저광응고술

높은 에너지의 광선으로 신생혈관을 파괴하는 방법. 이때 발생하는 열 때문에 파괴하고자 하는 신생혈관뿐만 아니라 살려야 하는 신경조직이 함께 손상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황반중심 바깥 부분에 발생하는 신생혈관 치료에 제한적으로 사용됩니다.

광역학치료

빛에 반응하는 약을 주사한뒤 약제가 신생혈관을 통과할때 약한 레이저 광선을 조사함으로써 약물의 반응을 일으켜서 신생혈관의 폐쇄를 유도하는것. 따라서 황반의 중심부를 침법하는 신생혈관의 경우라도 신경조직의 손상없이 병적 혈관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할수있습니다. 실제 치료성적도 시력저하의 속도를 느리게 하거나 멈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현재도 많은 의료기관에서 널리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광역학치료도 습성 황반변성 중 일부만이 치료대상이 되며,반복치료가 필요하고, 치료후에도 시력이 늦게 떨어지는 효과가 있을 뿐 시력이 호전되지는 않는 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눈속 항체 주사

'루센티스'는 우리몸에 존재하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를 억제하는 항체로서,신생혈관의 증식을 막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2007년에는 세계 10대 신약으로 선정돼 주목 받기도 했습니다. 루센티스는 시력 개선효과도 상당히 있으나 4~6주 간격으로 세번이상 눈에 직접 주사를 놔야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에 비해 효과는 탁월합니다. 기존 치료들에 비해 신생혈관의 증식을 억제하는 능력이 뛰어났고,부작용도 거의 없습니다. 그러한 약제로는 '루센티스' , '아일리아' , '아바스틴' 등이 있습니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