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파랑새안과가 최근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파랑새안과 임선택 대표원장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부를 하게됐다"며
"아이들이 희망을 갖고 커 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귀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영아일시보호소 강춘심 원장은 "파랑새안과의 따뜻한 성금으로 보호소 내 아이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 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언론보도: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03810100762466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