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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택원장 네이버 지식in 답변<간헐성 외사시>

<질문> 

 

딸아이가 만 9살 그러니까 열살 초등3학년인데요 올 3월 25일에 간헐성외사시 수술을 했어요

양쪽다요.. 글케 심한편은 아니였는데  어차피 할꺼면  엄마입장에선  남들에게 눈에 띠기전에 해주고싶어서 

수술을 받았는데요 울 딸은 사람과 얘기하다가 집중하게 되면 옆으로 째려보는식으로 얘길 듣더라고여..

근데..수술한지 한달이 지났을까 가끔  눈 한쪽이 사팔이라고 하죠 몰리더라구요..  옆으로 째려보는것 같이 해서 수술을 했는데..수술하기전에 보지못해던걸 수술하고 나타나니까 더 심해보이더라구요..

그러더니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그러는거에요..  3~4시간동안 낮잠자두 그러구요..

의사는 눈몰리는 반대편 눈을 잠자기전 2시간 정도 가려주라는거에요 ...  그렇게 15일 하구 또 갔더니..

저번보다 나아진거 같다면서 한달 뒤에 똑같은 방법을 하고 오라고 합니다..

엄마인 제가 보기엔 똑같은거 같은데.. 담당의가 말씀하시니 제가 아는것두 없고..

근데 한달내내 같아요.. 가리는걸 빼면 몰려요 2개로 보인다고 해요..

한번은 4교시 하구 집에왔는데  아침상태랑 똑같이 사팔루 온거에요..친구들이 볼까봐

4교시 내내 한쪽눈을 감구있었대요..얼마나 속상하던지..

이틀 후에 병원에 가야하는데.. 의사한테 제가 최소한 알고가야하지않나해서요...

알려주세요..왜 그런지..또 가서 의사한테 항의할께 있는지..조언 부탁드려요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