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만들기를 할 때 주위에서 파랑새안과 정말 대단하다, 이런 병원이 어디 있으냐며 칭찬을 해주셨는데 파랑새안과에 진짜 천사는 따로 있었다. 미화를 담당하는 이모님!! 마스크 만들기가 끝나자 기념으로 세리머니를 하자며, 커피를 쏘셨다..! 마음이 정말로 천사!! 파랑새안과 모든 직원분들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