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랑새안과 입니다.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백미 기부하였습니다. 함박눈이 내려 너무나 춥지만 어려운 동구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 눈이 녹아 없어지듯이 코로나19도 하루빨리 눈처럼 녹아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