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사랑의씨튼수녀회에 작은 도움을 드렸습니다.그 도움으로 에콰도르의 장애 아동, 아픈 주민 등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편지와 함께 쌍화차를 직접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주셨습니다.이렇게 전달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직원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파랑새안과는 언제나 실천, 나눔, 연구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