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안과 근육맨 검사과 홍진엽 주임 송별식.... 잘가!
2017.6.19 ~ 2022.12.31 4년 하고도 6개월이라는 시간을 파랑새안과와 함께 했던 검사과 홍진엽 주임!!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파랑새안과를 떠났습니다..... 전 직원 중에서 홍쌤 혼자서만 울었다는 것!!
모든 직원들과 원장님들의 응원을 받으며 송별식을 잘 마무리했는데요.
홍쌤은 누구보다 병원에 대한 애사심이 강했던 친구라 눈물을 보인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모르겠지만 파랑새안과 원장님들과 직원들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근육울보 홍진엽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