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은 한 해를 지나 2023년 계묘년을 맞이했습니다.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해 올 한 해도 힘차게 도약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3년 1월 6일 파랑새안과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2023년 시무식 인사말은 문형진 원장님께서 준비하셨습니다.
" 지금도 잘 하고 있지만, 앞으로 가족같이 따뜻한 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하시고 직원들에게도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저희 파랑새안과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환자분들에게 가족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