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랑새안과입니다. 파랑새안과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을 10년째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광주광역시 동구청에 전달된 200만 원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 고물가 시대에 힘겹게 지내는 이웃들에게 앞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파랑새안과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