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선택안과입니다!
개원하기 전 준비할때가 꼭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갔네요^^
그래서 작게나마 축하하는 의미로
작은 케익을 특별주문 하였답니다.
호호호
특별주문 쿠키인가요?
소맥베이커리에서 직접 적어주셨답니다.
아 여담이지만 소맥베이커리 정말 맛좋아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
생일축하노래 대신
개원축하노래를 불렀습니다.
개원축하합니다~ 개원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임선택안과~~~♬
다같이 후우~~~
컷팅식 끝나고 다들 맛있게 먹었답니다.
1년이란 시간동안 여러분들의 믿음과 사랑으로
병원이 이렇게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조촐한 선물을 나눠드렸습니다.
조금 더 다가서겠습니다. 조금 더 귀기울이겠습니다.
친절하고 신뢰있는 임선택안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