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랑새안과입니다. 오래 기다려온 2018 프로야구가 저번주 개막하였습니다. 올해도 기아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며 직원 모두 야구관람을 다녀왔습니다. 7회말 김선빈의 파울타구를 임선택원장님이 잡아서(주워서) 더욱 즐거운 관람이였습니다. 올 한해 기아타이거즈 화이팅, 파랑새안과도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