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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안과 무등산 등반

안녕하세요 파랑새안과입니다.

 

토요일 진료를 마치고 직원 건강과 단합을 위해 가까운 무등산에 올랐습니다.

 

증심사에서 바람재-토끼등을 거쳐 내려오는 비교적 가까운 코스였지만,

 

체력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주말 등산 어떠신가요? ^-^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며 이상 파랑새안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