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 40회 흰지팡이로 걷는 무등의 길에
저희 파랑새안과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행사에 후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애 특성상 외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시각장애인들에게
무등산 생태탐방원 일원 탐방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얼마 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협회에서 맛있는 김장김치를
감사의 선물로 전달을 해주셔서
안과의 직원분들과 함께 맛있게 먹게 되었습니다.
저희 파랑새안과는 주변의 어려운분들을 위해
항상 후원 및 행사 참여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작은 손길을 보낸다면
더욱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